치사하고 더러워서 안한다 안해

이제 이놈의 블로그도 접어야지 졸렬한 새끼들이 졸렬하게 구네

뭔일인지 잘 모르고 껴들고 싶지 않지만

진짜 있지도 않는 역밸 마피아좀 그만 들먹여라

아니 무슨 역밸이 하나의 유기체도 아닌데 무슨 역밸 패거리 드립을 자꾸 쳐;;;

요즘 뭐했냐고요?







인삐니티 이즈 더 께임 유스 더 뜨웬띠 에잇 밀리미따 모델

진실을 찾는 헛똑똑이들에게 고함

나온지 꽤 되었지만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란 책은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어느정도 핫 이슈가 되었다. 실제로 책이 그러한 것 처럼 우리가 여태까지 배워온 역사는 거짓과 조작으로 채워졌다는 주장은 꽤 많은 편이고 이는 우리 주변에 의외로 쉽게 칮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함에도 소위 말하는 '거짓의 역사'는 교과서에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진실'은 계속 인터넷에서만 맴돌고 있다. 만약 우리가 배운 역사가 거짓과 조작으로 가윽 채워졌다면 왜 진실이 교과서에 실리지 않는걸까? 대중매체를 통한 고도의 세뇌일까? 아니면 매트릭스와 같은 통제된 시스템으로 구성된 사회에서 살고 있는 걸까?

천만에, 왜냐면 소위 '진실'이라 떠들고 다니는 것은 다름아닌 포르노나 마약과도 같은 존재이고 이를 진실이라 말하고 다니는 자들은 포주이거나 마약거래상 일뿐이다. 그들이 외치는 '진실'의 근거는 둘째 치고 대다수는 앞서 언급한대로 그저 야동이나 마약일 뿐이다. 사람에게 엄청난 만족감을 주고 온갖 허상을 주입하는 것이 약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만약 정신적 마약을 체포하는 법이 있다면 제일 먼저 1순위로 바로 저 '진실'을 내새우며 책판매량 증가나 자기우상화를 노리는 저 사기꾼들일것이다.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도 같은 '약'일뿐이다. 겉면에는 마치 사악한 이도교를 상대라는 십자군마냥 숭고하고 정의로운 사명을 가진 듯 써 있지만 사실은 가장 자극적인 문구로 사람의 말초 신경을 흥분 시켜는 야동에 불과할 뿐이다. 아무런 역사적 의의도 사실도 없이 그저 자기 자랑만 하는 허세만 들어있을 뿐 더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그런의미에서 양심출타한 새끼들아 사기치지말고 남에게 약팔지 마라 약빨고 싶으면 골방에서 빤뒤 한강 다리로 가서 떨어져라 병신들아

에라이 이인간아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잠수타고 와서 쓰는 글이 이런 글이라는게 정말 웃기지만

저 인간이 아직도 저딴 소릴 한다는 자체가 웃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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